다함께돌봄 2022년 11월의 놀이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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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가을 하늘과 맑은 햇빛 상쾌한 바람이 함께했던 가을이 지나 며칠전 첫눈이 내렸습니다.
1학년 친구들은 그 눈도 모아모아 뭉쳐서 돌봄에 고이 가지고 와서 눈싸움 한다고 좋아하는
모습을 보니 마냥 귀여웠습니다.
올 한해도 어느덧 한 달 남아 아쉽기도 하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 돌봄 친구들과 가족분들의
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.
1학년 친구들은 그 눈도 모아모아 뭉쳐서 돌봄에 고이 가지고 와서 눈싸움 한다고 좋아하는
모습을 보니 마냥 귀여웠습니다.
올 한해도 어느덧 한 달 남아 아쉽기도 하지만 잘 마무리 하시고 돌봄 친구들과 가족분들의
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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